너,나,우리가 만들어 가는 청소년자율여행프로그램 "너나울여행"
너,나,우리가 만들어 가는 청소년자율여행프로그램 "너나울여행" 2019년 2월 12일(화)-13일(수) 인천광역시로 총 7명 (배움누리 청소년 5명, 배움누리 직원 2명)이 너나울여행을 떠났습니다. 너나울 여행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떠나는 1박 2일 여행프로그램으로 인솔자와 직원은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 및 보호의 역할로 동행하고 프로그램 내 주체적 역할은 참여 청소년 스스로 만드는 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참여 청소년들은 스스로 의견을 협의 및 취합하여 하나 된 의견으로 동행하는 친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며 때론 의견을 주장하며 여행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서로가 책임과 의무, 자유를 가지고 여행에 임하게 된답니다. 너나울여행 가기 전부터 많은 기대와 함께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여행계획을 수립하고 숙소, 관람하거나 체험 할 곳을 탐색·예약, 일정시간부터 예산까지 짜는 등 만발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인천여행일정은 한


배움누리 자아성장 프로젝트 -농구관람
배움누리에서는 지난 2월 9일 토요일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은 고양시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오리온스 홈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배움누리에서 진행하는 자아성장 프로젝트란?! 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 탐방 등을 통하여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청소년기의 긍정적인 정신건강 발달을 도모하려는데 있습니다. 이번 농구관람은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자아성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도록 국제로타리3690지구 일산정발로타리클럽(회장 오재열)에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배움누리 청소년들을 농구관람이 대부분 처!음!이었으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현장에서 직접 농구팀을 응원하고 신나게 응원하는 분위기와 함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시합 관람 후, 국제로타리3690지구 일산정발로타리클럽에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삼겹살까지 먹으며 후원자와 청소년들 간의 친밀도도 향상시키는 자리가 되었고, 청소년들의 소감으로는 ‘농구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