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이 마음 담은 편지 전달 및 감사인사]
배움누리에 다니는 중3부터 고3까지 약45명의 배움누리 청소년들은 스승의 날 일주일전부터 선생님께 마음을 전달할 편지를 쓰며 감사인사를 준비했습니다. 평소에는 잘 하지 못했던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 전달해 보고자 분주히 준비했답니다.
"선생님께 편지를 써보는게 진짜 오랫만이예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첫 내신이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잘 준비할 수있었어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선생님께 계속 배우고 싶어요!"
"자원봉사로 저희를 가르쳐주신다고 들었어요. 수학은 잘하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을 만나고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배움누리 청소년들에게 늘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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