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봉사단] 배움누리 청소년, 다함봉사단과 몽골 해외의료 봉사 참여
- 1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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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돈드고비 지역서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및 나눔 실천
- 진로 탐색 기회 얻은 참여 청소년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져”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이 다함봉사단(단장 박승현)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몽골 돈드고비 지역에서 열린 해외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몽골 외곽 지역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함봉사단 박승현 단장은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몽골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이번 현장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배움누리 박지수(가명) 청소년은 “응급구조사가 꿈이라 해외의료 봉사에 꼭 참여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반드시 꿈을 이루어 타인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다함봉사단은 의료인, 직장인, 학생 등 20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민간봉사단체로, 지난 20년간 필리핀, 방글라데시, 몽골 등 의료 취약 국가에서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통한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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